스포츠 분석

한화 NC 분석 6월7일 

[KBO 한국프로야구]

6월 7일

한화 이글스 VS NC 다이노스

경기분석

[한화 이글스]

1군 코치 5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뒀지만 연패를 막기엔 어려웠다. 직전 경기에

패배로 13연패를 기록중이다. 이번경기도 마운드에서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선발로 나서는 김이환 선수가 이번시즌 5경기 등판해 21이닝 23피안타 14자책점 평균자책 6.00

의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좋지 못한 피칭을 보이고 있기에 좋은 방어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최근 타선의 활약이 최약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최진행 선수의 홈런포함 2안타

활약과 김태균 선수의 3안타 활약등 전체 타순에서 11개의 안타를 쳐내는 준수한 타격을 보였지

만 2득점에 그치는 연계플레이가 최악이였다. 이번경기도 많은 득점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이며

마운드에서는 부진이 예상되기에 연패를 탈출하기가 어려워 보이다. 패배가 예상된다.

[NC 다이노스]

직전 경기에서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하며 팀순위 1위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번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이재학 선수는 이번시즌 5경기 등판해 26.2이닝 31피안타 18자책점 평균자책

6.08을 기록하며 부진한 피칭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에서도 다소 실점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

번 상대 타선의 최근 활약이 좋지는 못하기에 많은 실점은 하지 않는 준수한 방어가 예상된다.

3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불꽃 타선을 보이고 있다. 직전경기에서 강진성 선수의

홈런포함 3안타 활약과 노진혁 선수의 홈런포함 2안타 활약 그리고 지석훈 선수와 김성욱 선수

의 홈런등 전체 타순에서 좋은 타격을 보이며 많은 득점을 올렸기에 이번경기도 타선에서 좋은

타격으로 많은 득점을 올릴것으로 예상된다.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KBO - 한화 NC 분석 6월7일 #킹콩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