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분석

두산 롯데 분석 5월30일 

​[KBO 한국프로야구] 

5월 30일

두산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

경기분석

[두산 베어스]

두산의 선발로 나서는 이영하 선수는 이번시즌 성적이 좋지 못하다. 4경기 선발등판해 20.1

이닝 17실점(13자책) 평균자책 5.75를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에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번경기 상대 타선과 이번시즌 한차례 대결에서 5이닝

2자책으로 부진하진 않았고 지난시즌 대결에서도 준수한 피칭을 보였기에 활약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좋지는 못하다. 직전경기에서 전체 타순에서 5개의 안타로 부진한 타

선이였지만 허경민 선수의 홈런과 박건우 선수의 2타점 안타등 하위타선에서 해결해주며 득점

을 올렸고 마운드에서 좋은 방어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경기도 활발한 타선을 기대하기는 어렵

지만 이번경기 상대선발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였었기에 준수한 타선이 예상, 승리가 예상된다.

[롯데 자이언츠]

직전경기에서 패하며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번경기 선발로 나서는 서준원 선수가 최근

보인 성적도 좋지는 못하기에 이번경기도 쉽지는 않아 보인다. 서준원 선수는 이번시즌 4경기

등판해 21.2이닝 12자책점 평균자책 4.98로 좋은 성적을 보이진 못하고 있고 이번경기 상대

타선을 상대로 이번시즌 한차례 대결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기에 더욱 기대하기 어렵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너무도 좋지 못하다. 또한 연계플레이도 되지 않으며 득점을 올리는데

어려움을 보이고 있다. 직전경기에서 전체 타순에서 10개의 안타를 쳐냈음에도 불구하고 2

득점에 그쳐 패했다. 손아섭 선수와 이대호 선수등 중심타선에서 활약은 기대가 되지만 전체

타순에서 좋은 타격을 기대하기는 어렵기에 많은 득점을 예상하기 어렵다. 패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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