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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는 크리스폴이 직전경기 리그1위의 어시스터다운 활약을 펼쳤는데에도 불구하고 뉴올리언즈에게 완전히 패배를당했습니다.

제가처음부터 강요하던 플레이오프의 경기는

첫번쨰: 디펜시브에대한 이해도와

두번째: 클러치샷의 능한 선수

세번째: 주전+벤치조합간 오프더볼, 스페이싱

전체적인 틀만놓고보면 정말 이게 가장중요합니다.

네번째: 홈의이점

뉴올리언즈는 맥컬럼이 복귀후 팀의분위기를 확실히다져서 정말 괜찮은팀이 되었다고 봅니다.

형님들도 기억하시기를 뉴올은 그리좋지못한팀이었고 피닉스는 압도적인 1위를 가져갔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첫번째경기 피닉스마핸을보고 나머지 뉴올플핸을 봤던이유는 우선 홈의이점과 더불어 클러치샷이 능한 맥컬럼, 잉그램과 주전 +벤치조합도 확실히 괜찮았고

인사이드에서의 공간을 제공해주는 발란슈나츠가 정말 괜찮은 자원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피닉스도 나쁘지 만은않습니다. 

크리스폴, 에이튼 or 맥기의조합은 확실히좋으나

부커없는 피닉스는 이들만 막으면되거든요

나머지의 벤치자원 또는 주전자원들은 솔직히 있느니만 못한팀입니다.

브루클린이 주전+벤치자원이 너무좋지않아

보스턴에게 시리즈스윕을 당했다고보시면되는데

솔직히 피닉스가 딱 그정도입니다.

부커있는피닉스는 확실히 포텐셜을 계속 쭉쭉이어나갈수있는 강점이있지만.

결국 부커가없을땐 점수리드를 지키지못했던경기가 많았고 크리스폴에게 포제션을 몰아줄수밖에없는상황이라 센터의 효율이 그렇게좋지않으면 경기력이 그닥...

배당메리트가 제일없는경기중하나라 저는 뉴올플핸을 바라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