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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티비] 마인츠 아르미니아빌레펠트 분석 3월19일 분데스리가 스포츠중계

  • 조회: 112
  • 추천: 0
  • 2022-03-20 00:18
  • 총 게시글 : 30,502개
  • 총 댓글 : 3개

킹콩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마인츠 아르미니아빌레펠트 3월 19일


마인츠 아르미니아빌레펠트 축구분석


마인츠 아르미니아빌레펠트 스포츠중계





 

[분데스리가]




3월 19일




마인츠 VS 아르미니아빌레펠트




경기분석




 

[마인츠]




리그 중-후반기로 접어들고 있다. 유럽 대항전 진출에 대한 꿈은 일찍이 접은 모양새고, 강등권 추락을 걱정할 지경은 아니다. 잔류를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빌레펠트에 비한다면, 동기 부여의 강도는 떨어질 수 있을 것. 마인츠의 센터백 뎁스는 리그 내 웬만한 중위권 클럽들보다 낫다고 봐도 될 정도다. 벨(DC), 비드머(DC), 니아카테(DC) 모두 빌드 업에 직접 관여한다. 다만 상대의 저돌적인 1차 압박을 원만하게 풀어낼 정도의 영향력은 갖추지 못했다. 의욕을 갖춘 빌레펠트의 1차 압박에 고전할 가능성도 있겠다. 실점 가능성을 원천 배제할 수는 없을 것.최근 대부분의 득점이 후반전에 몰려 있다. 시도한 10골 중 9골(전체의 90%)이 후반 20분 이후에 기록됐을 정도. 빌레펠트의 집중력이 나쁜 수준은 아니나, 후반 특정 시점부터는 스스로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 마인츠에게는 호재로 작용될 만한 요소다.분데스리가 뿐만 아니라 독일 A대표팀에서도 군침을 흘리고 있는 부르카르트(FW, 최근 10경기 1도움)의 경우, 전반기만큼의 영향력까지는 아니나, 역습의 첨병으로 곧잘 쓰이고 있다. 여기에 발이 빠른 오니지부(FW, 최근 10경기 2골 2도움), 이재성(AMC, 최근 10경기 3골) 등의 존재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레버쿠젠을 상대로 한 홈 일정(3-2 승)에서는 슈팅 수(18:7)에서도 압도했고, 상대의 배후 공간에서도 효율을 높여왔다. 성향만 놓고 보면, 레버쿠젠의 전략 기조와 빌레펠트의 성향은 닮은 부분이 존재한다는 점도 이들에게는 긍정 요소. 최소 1골 내외의 갭은 기대할 만한 페이스다.




 

[아르미니아빌레펠트]




최근 3경기에서 단 1골의 만회없이 전패 중이다. 그럼에도 확실히 의욕적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마인츠의 수비 조직은 1차 압박을 유리하게 풀어낼 만한 전력이 아니다. 이들의 가공한 1차 압박이 판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현격한 악재는 있다. 유독 후반 초반 이후의 페이스 관리에 문제가 많다. 스쿼드 뎁스가 충분치 못한 점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많은 활동량(경기당 평균 119.81km)을 쏟고 있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참고로 빌레펠트의 경기당 활동량은 리그에서 가장 많이 뛰기로 유명한 프라이부르크(116.32km), 우니온 베를린(118.31km), 호펜하임(118.80km), 프랑크푸르트(119.13km)를 상회하고도 남을 정도다. 다만 현 시점까지도 이들의 특성은 장점보다는 악재로 풀이되고 있다. 아무래도 이번 일정 역시 후반 공-수 간극 조절 등은 치명적인 문제로 꼽힐 수 밖에 없겠다. 극심한 빈공도 문제다. ‘헤더 머신’ 클로스(FW, 최근 10경기 0골 0도움)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1부 무대에서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으며, 오쿠가와(FW, 최근 7경기 1골) 역시 패턴은 진작에 읽혔다. ‘측면 첨병’ 빔머(AMR, 최근 10경기 2골 4도움) 정도만이 간헐적으로 찬스를 생성하는 정도다. 변수가 많은 원정 일정이기도 하다. 1골 이상의 만회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참고로 데 메디나(DR), 닐손(DC), 세라(FW) 등 공-수의 중심 인물들이 코로나 19 감염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태다. 이들 모두 본 일정을 위한 최종 훈련 세션에 참여한 후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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