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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일본프로야구]

8월 1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한신 타이거즈

경기분석

[요미우리 자이언츠]

스가노 토모유키 투수는 직전경기 (8/12) 홈에서 야쿠르트 상대로 7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8/4) 원정에서 한신 상대로 70 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8경기 7승, 5경기 QS+ 기록이며 최근 3경기 3승, 21이닝 5실점의 짠물투구, 리그와 팀을 대표하는 에이 스 투수로서 경기를 지배하며 무패행진을 기록중이다. 올시즌 상대전 2경기 2승 2.57 기록이 있다.

[한신 타이거즈]

2019 시즌 3승9패 3.78을 기록한 다카하시 하루토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 (8/6) 홈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 11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다카하시 하루토 투수는 7월30일 2군무대 마지막 등판에서 5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1군에 콜업 되었으며 시 즌 첫 등판에서 대학 리그에서 손꼽혔던 좌완 유망주 투수의 진가를 확인시켜주며 승리를 기록한 상황. 다만, 지난시즌에서 무결점 투구내용 을 보여주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이후 경기에서는 상대의 우타자 중심의 맞춤형 타선에 고전하면서 무너진 기억이 있다. 올시즌 상대전 1경기 | 1승 0.00 기록이 있다.

[경기분석 결과]

요미우리는 일요일 홈에서 주니치 상대로 1-4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27승3무17패 성적, 2안타 빈공 에 그쳤던 경기. 지난주 초반에 보여준 타격감이 식었다는 것이 연패의 결과 만큼이나 좋지 않다. 반면, 한신은 일요일 중립구장에서 히로카 프 상대로 10회 연장전 승부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22승3무23패 성적. 수비실책이 밀미가 되어서 허 용하지 않아도 되는 1점을 헌납했고 1회 2득점 이후 경기가 끝날때까지 타선이 침묵한 경기. 시즌 출발이 좋았던 다카하시 하루토 투수 투수 이지만 꾸준함에 물음표가 붙어 있는 투수이고 상대 선발 스가노 토모유키 투수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 되는 선발 매치업 이다. 요미우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