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분석

롯데 한화 분석 6월11일 

[KBO 한국프로야구]

6월 11일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

경기분석

[롯데 자이언츠]

직전경기에서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롯데의 선발로 나서는 서준원 선수는 이번시즌

6경기 등판해 33.2이닝 37피안타 16자책점 평균자책 4.28의 성적을 보이며 다소 좋은 활약

을 보이진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등판한 3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보이며 안정된 마운드의

모습을 보였던바 이번경기에서도 좋은 마운드 운영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너무도 좋다. 직전경기에서 손아섭 선수의 홈런포함 3안타 활약과 전준

우 선수의 홈러포함 3안타 활약을 중심으로 마차도 선수의 3안타까지 전체 타순에서 좋은 타격

을 보이며 많은 득점을 올렸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타선의 활약이 기대되며 많은 득점도 올릴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마운드에서 준수한 피칭이 예상되기에 연승을 달리는 승리가 예상된다.

[한화 이글스]

부진의 끝이 안보이며 계속된 연패로 벌써 16연패중이다. 이번경기도 승리를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선발로 나서는 장민재 선수는 이번시즌 4경기 등판해 19이닝 32피안타 16자책점 평균자

책 7.58의 부진을 보이고 있기에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특히 직전 등판한 두 경기에서

각 3이닝과 4이닝동안 6실점의 부진을 보였던바 더욱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최근 타선의 활약도 너부도 부진하다. 직전경기에서는 호잉 선수가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전체

타순에서 너무도 부진한 타격을 보이며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기에 이번경기도 타선의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다. 더욱 이번 상대 선발의 최근 구위와 제구가 좋은 편이기에 공략이 쉽지 않을것

으로 예상된다. 마운드에서도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기에 패배가 예상된다.

KBO - ​롯데 한화 분석 6월11일 #킹콩티비